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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사과를 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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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사과 (175.♡.140.63)
댓글 0건 조회 3,305회 작성일 22-09-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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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아이들이 

행복둥이다.


하루도 

마다않고

과원에서 가족들과함께

외부인들과 잎새를 따고

사과 딴시간들!

그 결실이 추석명절에

선보이는 결과다.

너무 좋은

가족들이 생긴탓일까

그 빛이 누부신다.

아픈 사과아이들은

킁킁거리겠지만

어쩌겠는가!

대신 그 아이들은

봉사를한다.

던져지는것보다야

누군가의 품에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면 좋을성싶어서

두손길로 그에게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날 기회를

만들어주고파서...

아름답다고하는

일앞에는 그 손가락질도

아름답게 보일거란 생각이다.

이러면서 또 나누며산다.

이욕심쟁이에겐

아픈아이가 나눔의 행복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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