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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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보내드렸습니다.^^
목소리 들어서 참좋았습니다.
많이 좋아했던 많이 생각나게 했던 유선생님께도
안부 꼭 여쭤주세요^^
항상 편안한 사이였으면 싶은
선생님 꼭 기운 찾으셔서 행복한 날들
같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루 잘 보내고
하루 작업 마무리하고
저녁 먹으러 들어왔답니다.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불지않아서 다행스런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그런 삶과함께
즐거운 날도 슬픈날도 고행의 십자가라여기며
그래도 살아있는 이날의 축복을 열심히
감사하며 살아가려합니다.
선생님 언제 시간되심 꼭 여행오세요
옛날 집에 오셨을때의 그 추억을 기다리면서...
그리고 아이들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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