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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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계셨지요?
그렇찮아도 확인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날그날이 힘들어 일하시는 아주머니께서
겨우 지탱하는듯합니다.
사과는 오늘 보내드렸으니
내일은 들어가겠지요^^
금년도 벌써 훌쩍 지나가버린듯
기약없는 세월의 허전함이
자꾸만 달만 채워가는것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항상 그래도 이렇듯 옆에서 인사나눠주시니
마음이 뿌듯하고 가벼워요
감사합니다.^^ 언제 저희 회원님들 한번 초대해서
큰 잔치도 하고싶고 정말이지 얼굴 좀 뵙고 그러고 살고싶은데...언제
시간되심 꼭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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