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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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모든 회원님들의
상품은
모두 발송하였습니다.
혹여
착오가 있으신분들은
연락주십시요.
태풍이
가까이 오고있다하니
염려스럽긴하지만
잘 지나가길
기도하며
그날그날의
순간들을 염려하는만큼
다져가고있습니다.
모두 피해없이
마음상처없이
그러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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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수빈님의 댓글
김수빈 작성일
아이사과님의 댓글
아이사과 작성일
선생님^^
민지양이름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선생님께도
사과를보내드렸어야했는데
못보내드렸습니다.
아이의
향기만 맡으세요.
김수빈님의 댓글
김수빈 작성일아이사과님의 댓글
아이사과 작성일
아이가
어떻게 아플까요?
배송중표기는
제가 편리하게
알아보기위해서
그렇게 표기해놓았을뿐입니다.
아이사과님의 댓글
아이사과 작성일
안녕하세요.
보내드렸습니다.
잘계시지요